털사한인제일침례교회 제자사역에 참여하신 것을 환영합니다. 예수님은 잠깐 모였다 흩어지는 군중이나 자신의 유익을 쫓는 추종자가 아니라 예수님을 따라 닮아가는 제자들을 원하셨습니다. 목자장이신 예수님 처럼, 양을 돌보는 목자로 자라가고 세워지길 원하십니다. 딤후2:2절의 말씀을 따라 자신이 배울 뿐 아니라 또 다른 제자를 가르치는 사역을 통해, 예수님의 지상명령인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 교회"를 이루어 가는 교회입니다. 이 과정에 오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작성일 : 20-05-31 11:55
기도의 원칙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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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웹섬김…
조회 : 610  

4. 믿고 구한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 11:22-24)'예수께서 대답하여 저희에게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룰줄 믿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 어느 기독교 학교의 앞이 산에 가리워 답답하고 불편하던 차에 이 말씀 믿고 학생들이 기도했는데. 어느 날, 불도저와 덤프트럭이 물려와 산을 깎아 내리기 시작했다. 도로 확장공사를 위해 다량의 흙이 필요했기 때문이라는데, 이게 응답이 아닌가? 그러나 나도 되나 보자 하고 쓸데 없는 기도를 하는 것은 하나님을 시험하는 것.

- 어느 마을에서 비가 오지 않아 너무 가물자 온 마을 사람들이 산에 올라가 기도하기로 하였다. 이때 한 어린 학생은 비가 올 줄 믿고 우산을 가지고 올라갔다는데, 이것이 믿음의 기도가 아니겠는가

- 미국에서의 일이다. 어느 신유집회에 하반신이 마비된 중년부인이 참석하였다. 그녀를 아는 사람들은 그녀가 휠체어도, 돌봐주는 가족도 없이 홀로 앉아 있는 것을 보고 염려가 되어 이유를 물었다. 그러자 그녀는 이렇게 대답하였다고 한다. "실은 아들과 함께 차에 휠체어를 싣고서 여기까지 왔었읍니다. 그리고는 여기서 기다리라고 했었읍니다. 그러나 그것이 얼마나 잘못된 일인가를 곧 깨달았읍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기도를 들어주신다면 나는 혼자서 집으로 걸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 돌려 보내었습니다." 그녀가 그날 걸어서 집으로 돌아갔음은 물론이다.

- 당신의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이 있음을 확신하고 기대하라. "비록 더딜찌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정녕 응하리라."

 

( 1:6-7)"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사람은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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