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5-21 14:19
강재순 집사님 천국환송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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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목요일 새벽 1시 5분에 그동안 폐암으로 투병하시던 강재순 집사님께서 주무시던 중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유족이신 이원춘 집사님(남편)과 이승렬 집사님, 이흥렬 집사님 형제가정에게 하나님의 크긴 위로와 은혜가 있길 바랍니다. 입관예배는 금요일 오후 7시 30분에, 천국환송예배는 토요일 오후 12시 30분에 Floral Heaven funeral Home(71st & 129 ave)에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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