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4-04-19 00:00
 조회 : 2,798
|
4월 18일 예배후에 전 교인이 야유회를 모스코기 아너하이츠 공원(Honor Heights Park)에서 가졌습니다. 즐거워 해 주시는 성낙회 어른들, 맛있게 김밥을 만들어 주신 여전도회원들, 시원한 음료수를 제공한 남전도회원들, 꽃보다 싱그러운 미소의 청장년들, 다람 쥐 처럼 뛰어 다니는 우리 아이들, 그리고 사진 찍어 주느라 애쓴 백성진 청년 모두가 있어기에 참 아름다운 나들이가 되었음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더욱 하나님 안에서 하나되고 사랑하는 가족되기 기도합시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