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
2:1-11)
1. 전도자는 누구입니까?(1:1절)
<다윗의 아들, 예루살렘 왕-솔로몬>
2. 본문 말씀으로
보아 전도자가 노력하고 애쓴 것은 무엇입니까?(1-3절)
<어떻게 하면
인생을 즐겁고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3. 인생을 즐겁고
행복하게 살기 위하여 처음에 한 일이 무엇입니까?(3절)
<술을 먹기도
하고, 환락을 찾고, 육신의 쾌락을 위해 노력함>
4. 그 결과는 어떠했습니까?(1절)
<이 모든 것이
어리석음을 깨달았다. 감각적인 쾌락은 오래가지 못한다.>
5. 다음으로 전도자가
인생을 행복하고 즐겁게 살 수 있는 길을 찾은 것은 무엇입니까?(4-9절)
<자신의 사업을
크게 하였다.
(1) 그의 미적 감각을
충족시키거나 그이 장엄함을 더욱 높여줄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지 빠뜨리지 않음
(4) 그의 눈이 즐거워하고
그의 마음이 원했던 모든 것을 소유했다.>
6. 그 결과는 어떠했습니까?(10절 하)
<행한 노력만큼
결과가 나타났다. 자신의 욕구 충족이 해결됨. 그러나 그것은 잠깐이었다.>
7. 전도자가 이런
인간적인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난 후 얻은 결론은 무엇입니까?(12:13)
<인간이 사는
진정한 삶의 의미는 육적인 쾌락이나 마음의 지혜로움에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키며 사는 것이 인간의 본분이다.>
우리는 헛된
삶을 추구하며 사는 것이 아니라 보람된 삶을 위해 하나님을 의지하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