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생애는
기도가 중심이 되어있었다>
(1)침례받으실 때(눅 3:21)
: "백성이 다 침례를 받을새 예수도 침례를 받으시고 기도하실 때에 하늘이 열리며"
(2)열 두 제자를 선택하실 때(눅
6:12-13) : "이 때에 예수께서 기도하시러 산으로 가사 밤이 맞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밝으매 그 제자들을
부르사 그 중에서 열 둘을 택하여 사도라 칭하셨으니"
(3)변화산에서(눅
9:28-29) : "이 말씀을 하신 후 팔 일쯤되어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를 데리시고 기도하시러 산에
올라가사 기도하실 때에 용모가 변화되고 그 옷이 희어져 광채가 나더라"
(4)나사로의 무덤 앞에서(요
11:41-42) : "돌을 옮겨 놓으니 예수께서 눈을 들어 우러러 보시고 가라사대 아버지여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항상 내 말을 들으시는 줄을 내가 알았나이다. 그러나 이 말씀
하옵는 것은 둘러선 무리를 위함이니 곧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저희로 믿게 하려 함이니이다"
(5)겟세마네 동산에서 십자가를 앞두고(마
26:36-42) :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가라사대 내 아버지여 만일 할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6)새벽에(막 1:35) : "새벽 오히려
미명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7)저녁에(막 6:46-47) : "무리를 작별하신
후에 기도하러 산으로 가시다. 저물매 배는 바다 가운데 있고 예수는 홀로 뭍에 계시다가"
(8)밤을 새워(눅 6:12)
: "이 때에 예수께서 기도하시러 산으로 가사 밤이 맞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