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은사의 종류롬12:6-8
고전12:8-10
엡4:11-16
2. 은사는 권위적으로 주어진다 (고전12:11)
3. 은사는 '유익'을 위한 것이다 (고전12:7)
우리의 몸에서 불필요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리스도의 몸도 마찬가지이다. 우리가 회개하고 침례받는 것은 그리스도의 몸 안으로 향한 것이다 (그것은 결코 도망치려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그것은 몸을 위한 것이며 서로 돕는 복된 것이다. 그리스도의 몸(무형교회)은 성령에 의해서 주어지는 특별한 은사들 때문에 그 어떤 것보다도 강하다.
4. 은사를 더욱 사모해야 한다 (고전12:31)
우리는 한 두가지 은사로 만족해서는 안 된다. 자기의 맡은 직분에 충실하기 위해서 또 다른 은사를 사모하고 간구해야 한다 (고전14:1, 39)
마태복음 25장 14-30절에 보면, 어떤 사람에게는 1달란트, 어떤 사람에게는 2달란트, 어떤 사람에게는 5달란트를 맡겼다. 5달란트 받았던 사람은 5달란트를 더 남겼고, 1달란트를 받았던 사람은 그것을 빼앗기고, 결국 5달란트 받았던 사람은 10달란트가 되었다.
우리가 회개할 때에 한두 가지의 은사를 받게 된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더욱 많은 은사를 사모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