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로 훈련받으며 받은 은혜를 담아만 두지 마시고 나누시기 바랍니다. 은혜는 나눌수록 커집니다. 단지 자신만 아는 것과 다른 이에게 나눌 수 있는 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은혜를 나누는 그 모습에 우리 주님이 또한 기뻐하시며 영광 받으십니다.
작성일 : 04-07-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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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창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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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과 우리는 하나님께서 만물을 지으셨다고 믿는다. 우리는 여기에 대해서 상세히 공부해야 한다. 오늘날 많은 학자들이 창조에 대해서 많은 질문을 한다. 많은 성경교사들이 이 부분에 대해서 분명히 알기를 원한다. 과학이라 불리는 진화론과 창조론 사이에 많은 논쟁과 주장이 있기 때문이다.1. 창세기의 권위와 창조 역사"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1:1).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영감된 이 말씀을 믿음으로 받아들인다. 창세기는 누가 썼는가? 우리는 창세기를 모세가 기록했다고 믿는다. 오경 중에서 가장 먼저 기록된 창세기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인다. 창세기는 신약의 다른 책에서 60번 이상이나 인용되었다.2. 창세기에서 창조의 역사를 기록하게 하신 목적 창조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그분 자신이 계획하시고, 명령하시고, 전적으로 행하신 것을 본다. 인간의 질문을 위한 것만은 아니다. 우리를 천문학자나 지질학자로 만들려는 것은 아니다. 우리가 하나님은 창조주로 믿고 경배하도록 하기 위함이다.3. 창조의 시간창조에 대해서는 복음주의적인 입장과 진화론적인 입장으로 주장되고 있다. 과학자들은 지질학과 같은 연구를 통해서 우주의 시간이 6,000년에서 몇억년이라고 추측한다. 아마도 이것은 창세기1장2-3절 사이의 시간에 대해서 잘못 이해했기 때문이라고 본다. 숫자적으로 볼 때 인간이 지구상에 존재하게 된 기간을 6,000년이라고 보나 창세기 1장 3절부터 새로운 창조의 이야기가 있다.4. 창조의 성경적 설명의 목적 누구에 의해서 이 모든 것이 말씀으로 창조되었는가를 밝힌다. 땅과 물과 공기의 대기에 관한 위대한 계획(설계)에 대해서 기록하고 있다. 이 우주 속에 있는 모든 것이 균형을 이루고 있다. 이러한 균형들은 육체적이나 화학적인 반응에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권능에 의해서 모든 피조물에 균형이 잡혀있다. 뿐만 아니라 수만 가지의 (그 이상의)식물과 동물이 있다. 이러한 것은 결코 진화에 의한 것이 아니다. 역사와 원시인에 대한 연구는 창세기에 기록된 타락한 인간으로서의 죄악성을 보여 준다. 고립된 부족이든, 새롭게 발견된 부족이든 인간의 타락한 모습의 실증이다. 짐승들은 사람처럼 타락하지 않았다. 짐승의 수컷은 암컷을 사람처럼 학대하지 않는다. 짐승의 수컷은 암컷을 잡아먹지 않는다. 이러한 일들은 인간 타락의 '표'이다. 학대는 인간 타락의 결과이다.5. 창조는 진행인가? 재건인가?성경은 하나님께서 6일 동안 만물을 창조하셨다고 말씀한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여기서의 하루는 1,000년 또는 10,000년이라고 생각한다.(벧후3:8). 그러나 우리는 창조의 하루를 오늘과 같은 '24시간'이라고 믿는 겨우도 있다.창조의 시간은 다음과 같다고 말씀한다. 첫째 날-빛과 어둠(밤, 낮)(창1:3-5) 둘째 날-궁창 위의 물과 아래의 물로 나눔(창1:6-8) 셋째&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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