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04-27 13:46
길이 없어도 오라
인쇄
 글쓴이 : 웹섬김…
조회 : 399  

리빙스턴은 아프리카의 등불이었다. 그가 아프리카에서 헌신하고 있었을 때 영국에 있던 동료들이 도울 것을 숙의하고 편지를 보냈다. "우리는 자네를 위해 헌신할 수 있는 사람 몇 명을 현지에 보내려고 한다네. 자네가 있는 곳으로 가려면 어떤 길이 좋은가? 가장 좋은 길을 가르쳐 주게" 리빙스턴은 이 편지에 대해 다음과 같은 답장을 보냈다. "이곳까지 오는데 길이 있어야만 오겠다는 사람들이라면 의미 없네. 나는 길이 없어도 오겠다는 사람을 원한다네"


 
 

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87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16 감사 웹섬김… 07-21 479
715 영광의 흔적 웹섬김… 07-16 453
714 교회 참석의 동기 웹섬김… 06-22 557
713 축복의 통로 웹섬김… 06-15 534
712 우리 교회 발전소 웹섬김… 06-09 477
711 바퀴의 살과 테 웹섬김… 06-09 414
710 부도교회 웹섬김… 05-25 457
709 작은 여우 웹섬김… 05-19 440
708 인격의 모습 웹섬김… 05-12 437
707 어른은 아이의 미래다 웹섬김… 05-05 510
706 길이 없어도 오라 웹섬김… 04-27 400
705 위기를 기회로 웹섬김… 04-21 501
704 내게 맞는 십자가 웹섬김… 04-14 583
703 무엇에 미쳤는가? 웹섬김… 04-06 453
702 단 한 분만을 위하여 웹섬김… 03-30 481
701 25센티미터 짜리 생각 웹섬김… 03-23 512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