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06-09 00:02
바퀴의 살과 테
인쇄
 글쓴이 : 웹섬김…
조회 : 604  

우리 각자는 바퀴의 ''이다. 살이 테에 조여 붙여 있듯이 우리는 공동의 중심으로부터 바깥쪽을 향하여 제각기 힘을 뻗친다. 갖가지 뜻하는 바들이 다름은 우리의 본성에 속하여 우리의 삶을 풍요하게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풍요를 운위하기에 앞서 분열을 막는 테두리 즉 ''라는 것이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이 일치를 낳게 되기 때문이다. 그러면 없어서는 안될 이 '', 혹 우리가 벗어나고 싶어하는 이 테두리란 무엇인가? 이름하여 단체요, 공동체며 교회다.


 
 

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88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27 광야의 길에서 예배하라 웹섬김… 09-29 618
726 겸손하게 십자가를 지라 웹섬김… 09-21 615
725 성결한 언어 웹섬김… 09-14 698
724 소망은 오직 예수 웹섬김… 09-07 763
723 선한 영향력 2 웹섬김… 09-01 712
722 선한 영향력 웹섬김… 08-28 723
721 칭찬 한마디의 위력 웹섬김… 08-17 690
720 지혜로운 말의 능력 웹섬김… 08-10 720
719 하나님의 영광 웹섬김… 08-03 610
718 금식의 날 웹섬김… 08-02 1165
717 기도하는 민족 웹섬김… 07-28 593
716 감사 웹섬김… 07-21 685
715 영광의 흔적 웹섬김… 07-16 698
714 교회 참석의 동기 웹섬김… 06-22 739
713 축복의 통로 웹섬김… 06-15 724
712 우리 교회 발전소 웹섬김… 06-09 65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