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12-29 19:33
사명을 붙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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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웹섬김…
조회 : 530  

나의 사명은 이 세상에 하나님의 발자욱을 남기는 것이다. 1950년대 세계 선교의 영웅 짐 엘리어트가 정글에서 피를 흘린 후 발견된 그의 일기장에는 이런 말이 적혀 있었다.

"결코 놓쳐서는 안되는 일, 그것을 위하여 결국 끝까지 붙들고 있을 수 없는 그것들을 버리는 사람,그는 결코 어리석은 사람이 아니다."

이 역사속에서 하나님의 위대한 발자취를 남기기 위해서, 하나님께 쓰임받는 삶을 살기 위해서 청춘과, 부와 명예와 권력을 버릴 수 있는 사람은 결코 어리석지가 않다는 것이다. 그는 계속해서 이렇게 고백한다.

"주님,오래 살기를 구하지 않습니다. 다만 주님을 위해서 내 삶이 불타기를 원합니다"

그는 자신의 사명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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