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행 2:46)
그리스도인들은
성도들간에 교제와 사귐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의 교제와 사귐은 그들이 하나님의 자녀들임을 입증하는
것입니다. 초대교회 신자들은 이 집 저 집에 모여 떡을 나누면서 성도들의 사귐을 끊임없이 계속했습니다. 이것이 복음
전파와 교회발전에 큰 공헌을 했습니다. 우리는 성도들과의 사귐을 얼마나 소중히 여기고 있습니까? 혹시 성도들간에
불화를 만들고 있지는 않습니까? 미워하고 시기하지는 않았습니까? 서로 돌아보며
사랑하며 성도간의 교제와 사귐을 다시 한번 새롭게 다져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