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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52 영혼의 암세포인 분노 강안삼 06-05 2326
651 오체 불만족의 오토타케가 이룬 꿈 하늘천… 06-13 3072
650 선교 이야기 전훈재 … 06-14 2336
649 신앙고백이 중심이 되는 예배 이준행 07-02 2615
648 네팔에서 전훈재 … 07-20 2155
647 자녀들의 무례한 태도 강안삼 07-24 2285
646 교회, 교제를 통해서 주님을 알아가는 공동체… 이준행 08-08 3311
645 한국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김동희 … 08-10 2400
644 네팔에서 전훈재 … 08-26 2337
643 교회, 사랑의 고백을 통해 자라갑니다 이준행 09-24 2511
642 공주님의 소원 정충영 10-18 2635
641 소고 치며 춤추어 찬양하라 차성도 11-11 4271
640 네팔에서 전훈재 11-15 2513
639 가족에게 편지를 하늘천… 12-31 2515
638 익명의 장학금으로 살아난 도시 정충영 02-03 2718
637 네팔에서 문안 드립니다. 전훈재 … 02-05 2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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