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01-21 16:15
성경의 단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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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웹섬김…
조회 : 579  

사도 요한은 성경말씀을 먹어 버리니 "내 입에 꿀같이 달다"(10:10)고 했습니다.

유대인들은 아기가 기어다닐 즈음에 성경책 표지에 꿀을 바른 다음 그걸 혀로 빨도록 한다고 합니다. 그러면 아기는 성경은 달다는 인식이 무의식 가운데 새겨져 평생토록 성경은 단 것이라는 생각을 갖고 산다는 것이지요. 성경은 영혼이 먹는 양식입니다. 내 영혼도 정기적으로 밥을 먹어야 합니다. 성경의 단 맛을 경험해야합니다. 그보다 더 중요하고 시급한 일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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