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은 합리적이며 논리적입니다.
그러나 영은 합리와 논리를 뛰어넘는 믿음입니다.
중생한 후에 믿음으로 살고자 하지만 이성이 따라오지 않습니다.
예수 이름에 능력이 있다고 하지만 이성은 동의하지 않습니다.
이성이 영의 소리에 복종하기 위해서는 경험이 수반돼야 합니다.
이성과 영성의 공통점은 경험입니다.
이성도 경험한 것에 대해서는 인정합니다.
그러므로 경험된 것에 대해서는 이성이 꼼짝 못합니다.
모든 육의 생각을 파괴해야 깊은 은혜의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 기적과 표적이 나타나야 합니다.
이성을 무력화시켜야 합니다.
이성을 무력화시켜 영의 소리에 순종케 하는 것은 기적과 표적,
즉 영적 경험입니다.
그러므로 주의 성령을 충만히 받아 하나님의 기적과 능력을 체험함으로써 신앙과
삶을 성공으로 이끌어 가시길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