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10-17 21:09
목사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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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웹섬김…
조회 : 753  


제가 청년(평신도) 때에 소원이 하나 있었습니다. 예수님 닮은 목사님을 모셔서 목사님으로부터 훈련도 받았으며 하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진심으로 존경할 수 있고, 응석도 부릴 수 있고, 사랑의 질책도 받은 수 있고, 절대 신뢰할 수 있는 목사님 밑에서 신앙생활을 해 보았으면 ---, 그래서 저는 그런 목사가 되어 보는 것이 유일한 꿈입니다. 목회에 성공했다고 세상이 알아주는 목사가 아니라 예수님 닮았다고 교인이 알아주는 목사, 그래서 교인들이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목사. 지금은 예수님 모습의 1억 분의 1도 못 닮았지만 이런 목사가 되기 위하여 열심히 계속 노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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