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05-14 19:39
예배 중 당황한 순간들
인쇄
 글쓴이 : 웹섬김…
조회 : 791  

당황 - 예배기도 자기인줄 모르고 주보 받았는데 이름 있을

슬픔 - 찬송시간에 쪽지에 정신없이 기도문 적을

쇼킹 - 기도하러 나갔는데 적은 쪽지 안가지고 나갔을

 

당황 - 설교본문 히브리서가 구약인줄 알고 구약성경 뒤적일

슬픔 - 성경본문 못찾고 헤메고 있는데 목사님이 교독하자며 나부터 시킬

쇼킹 - 성경본문 읽을려고 폈는데 한문성경

 

당황 - 설교시간에 자꾸 졸음이 밀려올

슬픔 - 졸고 있는데 옆사람도 함께

쇼킹 - 그냥 조는데 열사람은 코골

 

당황 - 예배중 핸드폰 울릴

슬픔 - 핸드폰 꺼놓고 예배 드렸는데 하루종일 계속 꺼놨을

쇼킹 - 예배중 울린 핸드폰 소리가 댄스음악

 

당황 - 헌금 낼려고 지갑 꺼냈는데 10만원짜리 수표만 달랑 한장 있을

슬픔 - 친구에게 1000 짜리 지폐 한장 빌릴

쇼킹 - 예배 끝나고 지갑 열었는데 1000 짜리 한장이 들어 있을         


 
 

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87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20 예배의 자세2 웹섬김… 08-19 747
619 참 된 경건 웹섬김… 09-17 749
618 꿀 송이 보다 더 단 하나님 말씀 웹섬김… 10-21 752
617 목사의 꿈 웹섬김… 10-17 753
616 때가 되면 이루리라 웹섬김… 06-30 766
615 부활의 의미2 웹섬김… 03-26 769
614 판을 바꾸라 웹섬김… 10-10 773
613 감사라는 자석 웹섬김… 11-28 776
612 때를 놓치지 말라 웹섬김… 07-19 778
611 전도의 기쁨 웹섬김… 04-30 778
610 감사 주일의 유래 웹섬김… 11-21 783
609 마음의 저울 웹섬김… 12-12 789
608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 웹섬김… 02-13 791
607 예배 중 당황한 순간들 웹섬김… 05-14 792
606 감사와 성령 웹섬김… 07-11 795
605 바벨탑과 싸우라 웹섬김… 03-12 797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