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청년(평신도)
때에 소원이 하나 있었습니다.
예수님 닮은 목사님을 모셔서 목사님으로부터 훈련도 받았으며 하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진심으로 존경할 수 있고,
응석도 부릴 수 있고,
사랑의 질책도 받은 수 있고,
절대 신뢰할 수 있는 목사님 밑에서 신앙생활을 해 보았으면
---, 그래서 저는 그런 목사가 되어 보는 것이 유일한 꿈입니다.
목회에 성공했다고 세상이 알아주는 목사가 아니라 예수님 닮았다고 교인이 알아주는
목사, 그래서 교인들이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목사. 지금은 예수님 모습의
1억 분의 1도
못 닮았지만 이런 목사가 되기 위하여 열심히 계속 노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