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열매>
예수님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향해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고 하시면서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마5:14- 16)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모두는 어두움의 자녀였으나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빛의 자녀가 되었습니다.(엡5:8) 그렇기에 우리는 빛의 자녀로서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이 세상은 너무나 어둡고 부패해 있습니다.
이 어두운 세상에서 우리는 나 자신을 태워서 어두운 구석구석을 밝게 비추는 빛의 사명을 잘 감당해야 합니다.
'빛의 열매는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입니다.'(엡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