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인디언들은 어린 아들들의 담력을 키워주기 위해 숲 속에서 하룻밤을 홀로 지나게 합니다.
소년들로 온갖 야생동물로의 공격을 두려워 하며 공포의 밤을 지나게 합니다. 그러나 아침햇살 가운데 맞은 편 나무 뒤에서 활시위를 당긴 채 밤새 자기를 지켜 준 아버지를 발견합니다. 혼자가 아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도 우리를 그렇게 지켜주고 계십니다.
(수1:9)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