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를 하면서 가장 큰 원동력은 무엇인가?
고 하용조 목사님이 했던 답변입니다.
''나를 이끌어 온 것은 놀랍게도 병입니다.
부정적인 것이었지만 이것 때문에 저는 살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붙잡아야만 하는
절박함이 늘 있었습니다. 하나님 외에는 다른 것을 선택하거나
볼 여유가 없었습니다. 하나님께만 집중해야만 했습니다.
좁은 길을 걸으며 기뻐하는 사람은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믿고 집중하는
사랍입니다.''
(롬8: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