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의 약점은 하나님의 말씀에 꼼짝을 못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환경을 통해서, 여러 사람들을 통해서 여러분, 한 분, 한 분에게 말씀해 주십니다. 그때 우리는 겸손하게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음성 앞에 멈추어 설 수 있어야 합니다. 저는 우리 교회의 모든 성도님들이 정말 하나님을 사랑하는 성도님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꼼짝 못하는, 진정 하나님의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인생의 주제가 오직 하나님이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