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어떻게 정의할 수 있을까? 유명한 의사요,
기독교 상담가인 폴투르니에는 건강을 이렇게 정의 했습니다. “건강이란 병이 없다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건강은 삶의 질적 문제이다. 육체적, 정신적, 그리고 영적으로 구김살이 없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인간의 힘을 최대한으로 발휘시키는 것이다.”
건강이란 구김살이 없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런고로 건강은 바로 삶의 문제입니다.
내면의 평강의 문제입니다. 외부의 변화와 상관없는, 환경을 초월하는 내적인 평강의 문제입니다.
성경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건강의 상태는 평강입니다. “평화 평화로다 하늘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