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에
속한 사람>
육에
속한 사람의 법칙은 “최대한 다 갖는 것” 입니다. 영적인
사람의 법칙은 “최대한 다 주는 것”이어야 합니다. 영적인
세계에서는 우리가 내어 준 것만이 영원히 우리의 것이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우리가 어떤 인물이 되고자 한다면 먼저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창고에
쌓아 둔 씨앗은 곰팡이가 나고 썩지만, 땅에
“버려진 씨앗”은 30배,
60배, 100배로
불어납니다.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게 됩니다 (요
12:24).
기억하십시오. 예수님은 자신의 모든
것을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본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