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배로
회복시키는 하나님>
깊은
사랑의 관계에서는 한 사람이 한 대상을 사랑해야 한다.
하나님은
성도와 그런 사랑을 나누기를 원하신다.
성도는
정의와 사랑의 두 강 줄기를 먹고 사는 존재이다.
사랑만큼
정의를 가지고 정의만큼 사랑을 가질 때 어둠은 힘을 잃을 것이다.
삶에서
무엇인가가 회복되기를 원하면
먼저
성전과 성벽의 회복을 꾀하라.
예배를
회복하고 하나님 우선순위의 삶을 회복하면
다른
것들도 따라서 회복될 것이다.
이한규
목사<새벽기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