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시원케 하는 사람>
사랑의
반대말은 자랑이다.
성도가
힘써 구해야 할 것은 사랑이고
힘써
피해야 할 것은 자랑이다.
기도를
하는 목적에는 '소원을 아뢰는 것'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도 있고
'하나님의
뜻을 찾는 것'도 있고
'하나님의
지헤를 얻는 것'도 있다.
기도에는
도깨비 방망이 수준의 축복보다
훨씬
큰 축복이 내포되어 있다.
예수님은
"너희 아버지의 자비하심 같이 너희도 자비하라'고
했다.(눅6:36)
사람들은
'전도의 대상'이기
전에 '사랑의 대상'이다.
이한규
목사<새벽기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