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12-25 08:11
멕시코에서 최재민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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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웹섬김…
조회 : 1,897  





그동안 베풀어주신 은혜로 

올해도 선교 사역을 감당하며 

주님의 복음을 전파하게 되었음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금년 1차로 멕시칼리(Mexicali) 여자 교도소에 담요를 넣어주던 모습

- 11월 14일(수), 80장 - 




금년 2차로 엔세나다(Ensenada) 교도소에 담요를 넣어주던 모습

- 12월 4일(화), 85장 - 




금년 3차로 옹고(Hongo) II 교도소에 담요를 넣어주던 모습

- 12월 12일(Wed), 130장 - 




금년 4차로 티화나(Tijuana) 청소년 교도소에 담요를 넣어주던 모습

- 12월 21일(금), 50장 -

여기는 두터운 양말 96쪽과 작은 타올 60장도 같이 나누어 주었습니다. 




옹고(Hongo) II 교도소 안에 교회도 건축중에 있습니다. 


.*.

..*..

..*..

..*..

II


하나님의

축복, 가호, 인도하심이


온 교회와 가정과


하시는 일들 위에


넘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멕시코의 한 교도소 벽에 붙은 성탄 장식 앞에서 




멕시코 선교사

최 재 민 드림



자세한 선교 소식은

http://blog.koreadaily.com/4mexico




Canada의 Prince George에서(12월 8일) 

프린스죠지한인교회(담임 장영훈 목사)의 초청으로 선교보고차 가서 

눈구경 실컸했습니다. 너무 추워서 빨랑 멕시코로 돌아왔답니다. ㅎㅎㅎ


그런데 멕시코의 교도소들마다 

"Choi 목사님, 금년에도 담요 좀 보내주세요..." 

이러고 있답니다. 담요 헌금이 들어오는 대로 여러 교도소에 

계속 담요를 넣어줄 것입니다. *^^*   




자세한 선교 소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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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하나 뿐인 인생, 속히 지나가리라.
오직 그리스도를 위한 일만이 영원하리라.
Only one life, it will soon be past;
Only what's done for Christ will last.
- C. T. Stu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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