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2-22 18:09
내 안에 하나님의 ‘의’가 없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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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하나님의 ‘의’가 없으면
우리는 흔히 어떤 고난을 당하고 나서 “하나님 왜 나를 지켜주지 아니했냐” 라고 한다. 내가 학대를 당하고, 괴롭힘을 당하고, 사람들의 입으로 조롱당하고 정죄당할 때 하나님은 무얼 하셨느냐고 한다. 왜 우리에게 고난이 다가오는가? 하나님은 우리에게 분명히 말씀하고 계신다. “네 안에 의가 없기 때문이다”라는 것이다. 하나님이 나를 지켜 주실 것이라는 약속에는 하나님의 전제 조건이 있다. 그것은, 그것은 하나님의 ‘의’이다. -곽노아 목사의 ‘너를 지으신 자는 네 남편이니라’에서-
내 안에 의가 없는 한 나는 세상으로부터 학대와 훼방과 조롱을 계속 받게 될 것은 사실입니다. 의는 곧 하나님의 거룩함입니다. 그리고 이 거룩하신 의를 이루시기 위해서 예수께서 십자가에 죽으셨고 이 십자가의 피로 우리는 거룩하게 되어 하나님의 의롭다하심을 얻게 되었음을 기억하십시오. 그리고 하나님의 의 앞에는 그 어떤 세력도 무릎 끓게 되어있다는 사실도 함께.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롬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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