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1-07 08:24
사랑의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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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웹섬김…
조회 : 1,719  


만약 내게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고
다른 사람을 섬기고 싶은 마음도 없다면,
예수님이 내 삶 속에 계시는 것인가
반문해보아야만 한다.
우리는 베풀기 위해 성장한다.

-릭 워렌의 ‘목적이 이끄는 삶’ 중에서-


때론 내 안에 있는 선한 것들이
송두리째 사라져 버린 것만 같은
공허함과 두려움에 사로잡히곤 합니다.
당장 눈앞에 있는 현실의 벽에 갇혀
누군가를 향한 사랑의 마음이
부질없이 여겨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텅 빈 듯이 보이는 우리의 가슴에도
그리스도의 생명은 여전히 살아 숨쉬고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십자가 사랑 역시
결코 변치 않습니다.
사랑할 수 없다고 여겨질 때
더욱 사랑하기를 힘쓰십시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빛의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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