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10-13 08:52
유명세와 인간의 성과보다도
|
인쇄
|
조회 : 1,469
|
빌리 그래함 본부에서 근무하는 직원이 이런 말을 들려주었다. 그래함 박사는 사무실 직원들을 위해 기도하며 그들 가운데 자신보다 하나님의 상급을 더 많이 받을 사람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직원들은 설마 그럴까하고 웃었다. 그래함 박사는 진지한 표정으로 우스갯소리가 아니라고 말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성과보다도 '신실하심을 더 높이 평가하시기 때문이다.'이라고 말했다. -존 파이프의‘최고의 하나님을 맛보라’에서-
하나님께서는 종이나 자유자 누구라도 선한 일을 하면 보상해 주십니다. 상관은 우리를 보잘 것 없이 여기거나 존재조차 모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존재를 알고 계시며 동일한 조건으로 상급을 주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기준은 유명세에 상관없이 모두가 동일한 지위에 있습니다. 하나님께 편견이란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