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1-27 15:15
낮이 있을 동안
인쇄
 글쓴이 : 웹섬김…
조회 : 1,588  


나는 내 등 뒤에서 항상 시간의 날개 달린 마차가
지나가는 소리를 듣습니다.
그러나 우리 대부분은 쓸데없는 근심을 하느라고
우리의 호흡을 낭비합니다.
‘돌아오라, 제발 돌아오라, 오, 쏜살같은 너 시간이여
단 하룻밤이라도, 다시 한 번 아이가 될 수 있다면’
우리는 낮이 있을 동안
우리를 보내신 그분의 사역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봉래 목사의 ‘필 아델포스’에서-

늙은이는 지나간 황금시대를 생각하며
젊은이는 황금 같은 미래를 생각합니다.
현명한 자는 황금 같은 지금을 생각합니다.
시간은 되돌아오지 않습니다.
되돌아오는 기억만이 있을 뿐입니다.
어떤 날도 두 번 오는 법이 없습니다.




 
 

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87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44 성경 암송과 묵상이 곧 힘이다 웹섬김… 03-09 1846
443 친구 사귀기 웹섬김… 03-02 1511
442 광야에서의 은혜 웹섬김… 02-23 1616
441 자비 웹섬김… 02-16 1588
440 그 분을 사랑한다는 것은 웹섬김… 02-09 1540
439 가장 중요한 투쟁 웹섬김… 02-07 1577
438 낮이 있을 동안 웹섬김… 01-27 1589
437 미래를 이루려면 웹섬김… 01-19 1588
436 예수님과 함께 느리게 걷기 웹섬김… 01-18 7234
435 경험과 통계를 뛰어넘어 웹섬김… 01-18 1668
434 연약한 사람들 웹섬김… 01-12 1539
433 오늘 주보 홍종대 01-06 1394
432 자기 공로는 잊어버려라 웹섬김… 01-05 1589
431 영혼의 닻에 따라 웹섬김… 12-29 1580
430 멕시코에서 최재민 선교사님 웹섬김… 12-25 1897
429 이제야 알았습니다 웹섬김… 12-25 1351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