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베풀어주신 은혜로
올해도 선교 사역을 감당하며
주님의 복음을 전파하게 되었음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금년 1차로 멕시칼리(Mexicali) 여자 교도소에 담요를 넣어주던 모습
- 11월 14일(수), 80장 -
금년 2차로 엔세나다(Ensenada) 교도소에 담요를 넣어주던 모습
- 12월 4일(화), 85장 -
금년 3차로 옹고(Hongo) II 교도소에 담요를 넣어주던 모습
- 12월 12일(Wed), 130장 -
금년 4차로 티화나(Tijuana) 청소년 교도소에 담요를 넣어주던 모습
- 12월 21일(금), 50장 -
여기는 두터운 양말 96쪽과 작은 타올 60장도 같이 나누어 주었습니다.
옹고(Hongo) II 교도소 안에 교회도 건축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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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
하나님의
축복, 가호, 인도하심이
온 교회와 가정과
하시는 일들 위에
넘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멕시코의 한 교도소 벽에 붙은 성탄 장식 앞에서
멕시코 선교사
최 재 민 드림
자세한 선교 소식은
⇩
http://blog.koreadaily.com/4mexico
Canada의 Prince George에서(12월 8일) …
프린스죠지한인교회(담임 장영훈 목사)의 초청으로 선교보고차 가서
눈구경 실컸했습니다. 너무 추워서 빨랑 멕시코로 돌아왔답니다. ㅎㅎㅎ
그런데 멕시코의 교도소들마다
"Choi 목사님, 금년에도 담요 좀 보내주세요..."
이러고 있답니다. 담요 헌금이 들어오는 대로 여러 교도소에
계속 담요를 넣어줄 것입니다. *^^*
자세한 선교 소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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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koreadaily.com/4mexi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