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8-25 15:34
용감한 어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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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에서 자란 화초는 생명력이 약하고 생기도 적지만 벌판에서 비바람을 맞으며 자란 화초는 생명력이 강하다. 그 향기도 짙다. 과잉보호, 과잉애정은 어린이를 약하게 만든다. 사랑을 지나치게 받으면 자립심이 부족하고 고난과 시련을 참고 견디는 인내력과 지구력이 약해져서 건전한 인격이 되기 어렵다. 마침내 사회 적응력 없는 인생의 패배자로 전락하기 쉽다. -김길자의 ‘현숙한 여인의 성경적 가정’에서-
이 시대는 무수한 변화가 일어나고 또 많은 도전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변화나 도전에도 자녀들을 꿋꿋하게 살아갈 수 있는 적응력과 창조력을 갖춘 자녀로 키워야 합니다. 나약한 어머니는 강건한 자녀를 만들 수 없음을 명심하십시오. 용감한 어머니만이 용감한 자녀를 길러내어 인생의 성공자, 믿음의 성공자로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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