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9-01 09:34
하나님의 목적을 따라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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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기억해야 할 가장 큰 사실은 우리도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야 한다는 것이다. 육신적인 삶은 자신의 야심을 위해 살아간다. 하지만 크리스천의 삶에서는 우리의 목적이 있어서는 안 된다. 오늘날 우리는 그리스도를 위해 결심한다. 크리스천이 되겠다고 결정한다. 그리고 이것저것을 위해 결심을 너무나 자주 한다. 그러나 신약은 오로지 거역할 수 없는 하나님의 목적만을 이야기한다. -오스왈드 챔버스의 [최고의 하나님을 위한 나의 최선] 중에서-
예루살렘은 주님의 생애에서 아버지의 뜻을 최종적으로 이루시는 장소였습니다. 우리의 뜻을 구하는 곳이 아니라 아버지가 원하는 뜻을 이루는 곳이었습니다. 우리는 그 예루살렘에서 탄식하며 고통의 시간을 보낼지라도 하나님의 목적을 알고 내려와야 합니다. 오늘 하나님을 당신의 존재 목적으로 삼고 한 걸음 한 걸음 예루살렘을 향하여 올라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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