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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36 소고 치며 춤추어 찬양하라 차성도 11-11 4273
235 공주님의 소원 정충영 10-18 2636
234 교회, 사랑의 고백을 통해 자라갑니다 이준행 09-24 2511
233 네팔에서 전훈재 … 08-26 2338
232 한국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김동희 … 08-10 2400
231 교회, 교제를 통해서 주님을 알아가는 공동체… 이준행 08-08 3316
230 자녀들의 무례한 태도 강안삼 07-24 2286
229 네팔에서 전훈재 … 07-20 2158
228 신앙고백이 중심이 되는 예배 이준행 07-02 2617
227 선교 이야기 전훈재 … 06-14 2337
226 오체 불만족의 오토타케가 이룬 꿈 하늘천… 06-13 3075
225 영혼의 암세포인 분노 강안삼 06-05 2327
224 아, 하나님의 은혜로 김을교 05-19 2521
223 참 된 예배 공동체 이준행 05-10 2837
222 샬롬 ! 정사모 12-09 2256
221 크리스마스 즈음하여...(목사님 부부께) 짚신 12-07 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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