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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6-12-09 00:00
조회 : 2,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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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사람들과의 추억은 생각만해도 벅찬 기쁨이 밀려듭니다.
놀러와! 언제 언제 만나자기엔 많이 떨어진 곳이기에
더 흥분하고 기다렸는지도 모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 의지하는 삶을 살다가도
한치 앞이 보이지 않자,
삶 전체가 흔들려 근심하는 내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다가, 아버지 하나님으로 인해 다시 안심하곤 합니다.
참으로 든든한 아버지이십니다.
그 분에게
사랑하는 자매의 가정을 위해,
자녀들의 건강과 학업을 위해,
남편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이 곳으로 올 기회기 있어면 참 좋겠다고도 말씀드렸습니다.^^
샬롬 ! 평안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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