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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5-07-02 00:00
조회 : 2,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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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저희 집사람의 일로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혹시나 하는 생각에 걱정과 기도로 지내다가 아무탈 없이 건강하다는
의사선생님의 말을 듣고 나니 감사함과 더불어 복음성가 가사가 떠오르더군요.
당신이 지쳐서 기도할 수없고
눈물이 빗물처럼 흘러 내릴 때
주님은 우리 연약함을 아시고
사랑으로 인도하시네
누군가 널 위하여 간절히 기도하네
네가 홀로 외로워서 마음이 무너질 때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함께 기도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잊지마세요. 누군가 널위해 기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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