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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작성일 : 05-07-05 00:00
조회 : 2,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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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다행입니다. 저두 누나로 부터 애기는 들었는데, 확실히 진찰하고 아무 이상이 없다니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더욱 건강 하시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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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시아빠 님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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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 저희 집사람의 일로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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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나 하는 생각에 걱정과 기도로 지내다가 아무탈 없이 건강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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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선생님의 말을 듣고 나니 감사함과 더불어 복음성가 가사가 떠오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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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이 지쳐서 기도할 수없고
> 눈물이 빗물처럼 흘러 내릴 때
> 주님은 우리 연약함을 아시고
> 사랑으로 인도하시네
> 누군가 널 위하여 간절히 기도하네
> 네가 홀로 외로워서 마음이 무너질 때
>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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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기도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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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잊지마세요. 누군가 널위해 기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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