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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4-08-12 00:00
조회 : 2,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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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성범엄마 김인숙입니다..
새로태어난 둘째가 성범입니다..
아직은 병원에 있지만 곧 집으로 오리라 믿습니다.
교회 모든분들이 축하해주시고, 걱정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분 한분 찾아뵙고 인사드려야 하는데..
너무너무 더운날씨에 다들 짜증스럽겠지만. 잘 견디시구요..
건강하세요..
성범이가 교회에서 인사드릴 날을 기다리며..
저희 부모님께서도 교회분들에게 많이 감사하다고 그러시네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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