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ought I did what's right. I thought I have the answers 옳은 일을 한 줄 알았어요, 해답을 아는 줄 알았어요 I thought I chose the shortest road but that road brought me here 가장 짧은 길을 선택했다고 생각했지만 그것이 절 이곳으로 이끌었어요 So I put up the fight and told you how to help me 그래서 당신을 이기려하고 당신께 어떻게 도울수 있냐고 따졌지만.. Now just when I have given up the true is coming clear 포기한 이 순간에서야 진리를 깨닫게 되었어요
You know better than I You know the way 당신은 저보다 지혜롭잖아요, 길을 인도해 주세요 I'd let go need to know why for You know better than I 이유를 알고 싶은 마음도 없습니다 당신은 저보다 지혜로우니까요 !
If this has been a test I can not see the reason 지금까지 시험이었다면 전 이유를 모르잖아요 But may be knowing I don't know is part of getting true 그러나 모르는 걸 깨닫는 것이 시험의 한 과정일것입니다 I tried to do what's best and faith has made it easy to see the best 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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