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통을 없애준다.
협심증을 제거한다(적극적인 믿음은 80%의 협심증 환자를 고칠 수 있다)
창조력을 증진시킨다.
불면증이 사라진다.
중풍을 예방한다.
혈압을 감소시켜 고혈압 치료에 도움을 준다.
암의 치료에 유익하다.
공포로 인한 충격을 조절해 준다.
콜레스테롤의 함량을 낮춘다.
근심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증세인 설사, 구토, 변비, 불안, 울화병, 다른 사람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증세등을 제거해 준다.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마음의 평안과 감정의 균형을 가져다 준다. 나는 결코 종교나 철학적인 것에 관심을 지닌 사람은 아니다. 그러나 과학적으로 고찰한 바에 의하면 '믿음'이라는 현상이 위에서 열거한 것과 같은 의학적인 효능이 있음을 밝혀내었다." - 의학박사 허버트 벤슨(Herbert Banson)의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