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에 관해 인도의 전총리 네루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수천년 세월이 흐르는 동안 인도의 종교들은 사람들로 하여금 땅을 개간하고 집을 짓고 늪지를 메우고 댐을 건설하도록 자극하지 못했다. 그러나 교회가 하고 있다. 그런 점에서 교회는 칭송받아 마땅하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교회는 세계 도처에서 인간의 짐을 덜어주려고 노력해 왔다. 교회가 인간을 자극하고 이끌었던 힘의 근윈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었다."
부활의 역사는 지금도 일어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