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함부르크에 사는 빌도어 홀만 박사는 <스포츠>에 다음과 같은 글을 기고했다.
"아무런 운동도 하지 않는 남성은 55세에 이르면 심장과 순환기 계통의 능력이 젊었을 때에 비해 평균 3분의 2로 약화된다. 이와는 달리 50대 중년이라 할지라도 육체적으로 잘 단련만 되어 있다면 아무런 운동도 하지 않는 20대의 평범한 젊은이만큼은 건강할 수가 있다."
건강한 육체를 유지하는 데는 신체 단련이 필수적이듯이 영적인 건강을 유지하는 데에는
영적 훈련, 즉 기도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연구와 예배에의 참여 등이 필수 불가결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