셈 레벤슨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아름다운 입술을 갖고 싶다면 친절한 말을 하라. 사랑스런 눈을 갖고 싶다면 사람들의 좋은 점을 보라.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다면 너희 음식을 배고픈 사람에게 나눠 주고, 아름다운 머릿결을 갖고 싶다면 어린아이에게 하루 한 번씩 네 머리를 쓰다듬게 하라. 아름다운 자세를 갖고 싶다면 결코 혼자서는 걷지 말라.”
그렇습니다. 이제 영적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경건의 시간을
심고 경건의 습관을 갖고 눈물로 씨를 뿌리십시오. 그러면 기쁨으로 그 단을 거둘 수 있습니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시1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