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11-02 23:58
Can or Can
인쇄
 글쓴이 : 웹섬김…
조회 : 508  

미국의 세계적인 인생 상담가 나폴레온 힐은 "You can if you think you can" (할수 있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다.) 이라고 말했습니다. 영어에서 'can'은 ' 할 수 있다.'는 의미의 조동사이지만 명사로 쓰면 '깡통'이란 뜻이기도 합니다.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머릿속 깊이 뿌리 박혀 있는 사람은 어떤 일이 닥쳐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절대로 포기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할 수 없다는 생각이 기본사고 방식인 사람은 실제로 그 어떤 일도 제대로 해내지 못합니다. 해보지도 않고 하지 못할 거라고 단정하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무능하다거나 자격미달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결국 아무것도 해내지 못하는 빈깡통 같은 존재가 되고 맙니다. 당신은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사람입니까? 아무것도 해내지 못하는 빈깡통 같은 사람입니까?


 
 

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36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2 한국의 오순절 이야기 웹섬김… 12-01 550
61 당나귀의 디딤돌 웹섬김… 09-30 547
60 베푸는 손길 웹섬김… 03-21 547
59 칭찬의 말 웹섬김… 08-17 539
58 두 벌의 안경 웹섬김… 11-15 533
57 거듭난 삶 웹섬김… 11-03 528
56 네 십자가부터 먼저 웹섬김… 04-05 525
55 범사에 감사함이란 웹섬김… 11-18 517
54 감사 주일의 유래 웹섬김… 10-14 516
53 결혼 자격 시험을 봅시다 웹섬김… 06-09 516
52 불가능은 없다 웹섬김… 08-28 515
51 TV 를 끄면 가족이 보입니다. 웹섬김… 05-13 513
50 Can or Can 웹섬김… 11-02 509
49 교회의 사명 웹섬김… 12-29 506
48 본을 보였노라 웹섬김… 12-08 500
47 가족을 격려해주십시오 웹섬김… 05-10 498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