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12-29 20:16
교회의 사명
인쇄
 글쓴이 : 웹섬김…
조회 : 504  

스위스의 알프스 산에 한 오두막집이 있었다. 이 집은 종치는 집이라고 불리웠는데 아들을 잃은 어머니의 정성으로 만들어진 집이었다. 이 깊은 골짜기에는 겨울이 찾아오면 눈이 바람에 날려 앞을 볼 수가 없고, 사방이 흰눈으로 덮여버 리므로 등산하는 사람들이 길을 잃기 쉬웠다. 그래서 바람부는 날이면 누구든지 이 집 가까이에 있던 사람들이 곧 종을 치기 시작한다. 그래서 길을 잃은 사람들이 종소리를 듣고 구조를 받게 되는 것이었다. 교회는 종치는 집이다. 길을 잃고 죄 가운데 헤매는 사람들에게 종을 울려 구원을 받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는 모두 종치는 사람이 되는 책임을 온전히 감당해야 한다. 

 


 
 

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36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02 교만하면 부딛친다 웹섬김… 02-23 621
301 거듭날 때 성령이 들어옵니다 웹섬김… 01-19 986
300 찰스 다윈의 유언 웹섬김… 01-05 719
299 교회의 사명 웹섬김… 12-29 505
298 크리스마스 카드 웹섬김… 12-28 440
297 오직 예수 웹섬김… 12-15 627
296 한국의 오순절 이야기 웹섬김… 12-01 549
295 우체부 프리슬리의 성공 웹섬김… 11-24 604
294 범사에 감사함이란 웹섬김… 11-18 517
293 총알택시 웹섬김… 11-10 596
292 거듭난 삶 웹섬김… 11-03 528
291 희생적인 헌신 웹섬김… 10-20 789
290 축복의 통로 웹섬김… 10-06 590
289 당나귀의 디딤돌 웹섬김… 09-30 546
288 한 알의 밀알 웹섬김… 09-15 682
287 빌 게이츠 참 미련하네 웹섬김… 09-01 612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