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처음이요 나중'
계 1:17-'내가 볼 때에 그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 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가라사대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이 말씀과 다음 성구를 비교하라.
사 41:4-'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이상의 성구에 의하면, 예수는 '주시며, 여호와이시다. 즉 '처음이요 나중'이시고, '만군의 여호와'이시라.
4. '알파와 오메가', '시작과 끝'
계 22:12-13'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나는 알파요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계 22:16-'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참조: 계 1:8-'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여기서 주(여호와)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이신 분이심을 잘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