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01-02 04:53
하나님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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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 그래서 하는 말인데 절대 포기하지 마라. 여행을 잘 마치기를 바란다. 그래서 그 자리에 꼭 참석하라. 하나님이 당신의 이름을 부르시는 자리에 절대 빠지지 마라. -맥스 루케이도의
‘하나님이 당신의 이름을 부르실 때’ 중에서-
마지막 날 하나님이 내 이름을 부르시는 순간을 상상합니다. 얼마나 가슴이 떨리는 순간일까요. 작은 산을 지나면 더 큰 산이 찾아오는 고단한 인생길을 마치고 주의 달콤한 초대가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하면 오늘의 시험이 주는 두려움도 거짓말처럼 사라집니다. 평안의 이유보다 불안의 이유가 더 많은 오늘이라도 손에 쥔 주님의 초대장을 바라보면 웃음이 납니다. 세상의 그 어떤 것보다 귀한 감사의 제목. 주님, 당신이 제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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