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05-28 10:06
하나님을 알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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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아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우리는 종종 잊고 살아갑니다. 하지만 경계할 것은 세상일에 바빠 주의 일을 멀리하고 개인적인 즐거움에 취해 예배의 자리를 가볍게 여기는 사이 체험 없는 신앙이 우리 자신을 하나님을 아는 것이 아닌 ‘안다고 믿게’ 만들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지금 주께서 우리에게 “내가 누구냐?” 물으신다면 뭐라고 대답하시겠습니까? 우리 자신의 진실한 고백이 아닌 단지 성경에서 보았던 믿음의 조상들이 답했던 그대로 주께 답하시겠습니까? 이제 어린아이와 같은 믿음에서 벗어나 하나님을 더 알고자 노력하십시오. 그리고 모든 축복의 근원이 주님으로부터 시작됨을 깨달아 주께 먼저 우리의 삶과 시간을 드리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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