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10-23 09:20
용서와 사랑 때문에
인쇄
 글쓴이 : 웹섬김…
조회 : 1,198  

여러분! 침 뱉음 한번 맞아 보십시오. .
인간의 힘으로는, 거의 감당하기 불가능 수준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 막 침을 뱉습니다. .
욕을 하고 저주를 하며 채찍으로 막 때립니다.
잔인하게 끌고 가서 십자가에 가져다 놓으며,
양손에 못을 박고 다리에 못을 박을 때,
그 아픔 속에서 기도할 수 있겠습니까?
그들을 용서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예수님은 용서 하셨습니다.
-김지윤 목사의 ‘이보다 좋을 순 없다’에서-

주님의 나라가 2천년이 되어도,
이 세상 모든 나라가 모두 다 무너져도,
하나님의 나라가 힘 있게 온 인류를 향하여 나아가는 것은,
우리 주님은 바로 용서하시고, 사랑하는 그 터 위에
이 나라를 건설하였기 때문입니다.
주님만이 성공하셨습니다.
어떤 원수도 용서하시는 주님으로 말미암아
주님의 나라가 오늘까지 든든히 서 있게 되었고,
나 자신도 용서 받았음을 잊지말아야하는 것입니다.



 
 

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87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76 2024 후반기 교인주소록입니다. 김광수 06-20 65
875 목양편지(11) 총회참석을 앞두고 김광수 06-07 65
874 TEE를 통한 제자양육 사역을 시작합니다 김광수 04-30 145
873 지역섬김을 위한 한의원 의료봉사 사역 (5/5일… 김광수 04-09 91
872 봄맞이 나들이 소풍 김광수 03-24 115
871 2024 서리집사 임직을 축하합니다 김광수 02-04 460
870 2024 신년대심방 김광수 01-09 149
869 "치유와 회복"을 위한 심령부흥성회 김광수 11-15 161
868 한가위초청잔치 및 추석민속놀이행사 김광수 09-22 180
867 목양편지(10) 131 중보기도사역을 시작합니다 김광수 09-06 154
866 ​목양편지(9) 청년의 때를 아름답게 김광수 09-03 115
865 목양편지(8) 더욱 온전함을 향해 자라 가자 김광수 08-19 107
864 목양편지(7) 교회봉사와 운영에 대하여 김광수 06-28 123
863 목양편지(6) 교회의 의사 결정에 대하여 김광수 06-03 149
862 목양편지(5) 경건은 범사에 유익합니다. 김광수 03-17 148
861 목양편지(4) 하나님과 동행의 삶을 위해 김광수 02-04 172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