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05-14 19:39
예배 중 당황한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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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웹섬김…
조회 : 786  

당황 - 예배기도 자기인줄 모르고 주보 받았는데 이름 있을

슬픔 - 찬송시간에 쪽지에 정신없이 기도문 적을

쇼킹 - 기도하러 나갔는데 적은 쪽지 안가지고 나갔을

 

당황 - 설교본문 히브리서가 구약인줄 알고 구약성경 뒤적일

슬픔 - 성경본문 못찾고 헤메고 있는데 목사님이 교독하자며 나부터 시킬

쇼킹 - 성경본문 읽을려고 폈는데 한문성경

 

당황 - 설교시간에 자꾸 졸음이 밀려올

슬픔 - 졸고 있는데 옆사람도 함께

쇼킹 - 그냥 조는데 열사람은 코골

 

당황 - 예배중 핸드폰 울릴

슬픔 - 핸드폰 꺼놓고 예배 드렸는데 하루종일 계속 꺼놨을

쇼킹 - 예배중 울린 핸드폰 소리가 댄스음악

 

당황 - 헌금 낼려고 지갑 꺼냈는데 10만원짜리 수표만 달랑 한장 있을

슬픔 - 친구에게 1000 짜리 지폐 한장 빌릴

쇼킹 - 예배 끝나고 지갑 열었는데 1000 짜리 한장이 들어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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